작성자 : 이치로 / 분류 : media/영화 / 작성시간 : 2007/03/10 15:45
지난주 목요일 3/8일에 본 영화, 지마켓 쿠폰으로 럽이하고 봤다. 2천원 -_-; 이날 좀 에피소드가 있는데 2천원에 2인 영화를 보고 스파게띠아를 갔는데 매니저의 실수로 주문이 전달되지않아서 30분정도 기다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그리하여 가격도 좀 깎아주고 덤으로 뭐도 좀 주고... 결론적으로 영화 2천원 스파게띠아 약 1만원. 대학로에서 1만 2천원에 데이트를 마쳤다는 후문 ㅋㅋㅋ
늘 그렇듯이 두서없이 한 번 느낌을 써 보겠다.
나는 심하게 느끼진 않았지만 정은이가 너무 빨리 끝났다고 하던데 나도 그러고 보니까 짧게 느껴졌다. 러닝타임은 1시간 반이 좀 안될지도 모르겠다. 너무 짧은 느낌에 약간 비디오용 영화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노래(OST)는 상당히 괜찮다. the way back to love인가? 그거랑 아이돌 스타 코라 콜만인가? 그 아이가 부른 노래중에도 한곡이 괜찮은게 있고 Love is autopsy도 나름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괜찮다. ^^
마지막에 아이돌 스타가 공연하는 장소가 메디슨 스퀘어 가든인데 아는 장소가 나와서 반갑 -_-; 그 근처에서 뉴욕에서 처음 한국음식 설렁탕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냠냠;
드류 베리모어는 뭔가 이상하다. 그래도 어쩔때 보면 아! 이래서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한다. 이쁘진 않은데 매력이 있다. 라고 평가하면 될까?
휴 그랜트의 매력적인 보이스, 뭔가 호섭이 같은 머리스타일이지만 잘 소화해내는... 역시 잘생기고 봐야 ㅋㅋ
전체적으로 네이버 무비의 평점 9.xx가 넘는것을 보고 강추를 느끼고 봤지만... 글쎄 그렇게 강추는 아니고 8점이하면 적당할 것 같은데 실제로 얼마전에 평점을 봤더니 8.xx이더라. 아마 다들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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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멜로] 감미로운 멜로디를 타고온 러브스토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Music And Lyrics, 2007)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9 15:04 delete이미지출처 : blackturtle.tistory.com 중간 중간 피식 웃게하는 장면도 나오고, 멜로물을 많이 봤던 사람들이라면 뻔한 러브스토리 일수도 있지만, 음악이라는 요소가 가미되어서 그런지, 식상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사람에게는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전성기’ 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휴그랜트가 전성기를 한참 지난 중년 가수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멜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영화! -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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