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제 동생이 중학교를 졸업한다.
많이 큰줄 알았지만 학교에 직접가서 보니까 다른애에 비하면 많이 작은편이다.
부모님과 함께가서 관람..
뭐 식순은 거의 비슷하다.
으레 그렇듯 국민의례 (와~~재밌다 ㅋ)
애국가부르고
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얼마나했는지 소개하고
시상식(개근상,우등상 등등)
교장선생님말씀하시고
학교운영위원장말씀하시고
졸업의 노래 부르고
끝
이 아니다.
중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얼마나 고생을 했다고 난리도 아니었다.
서로 교복찢고 밀가루 뿌리고 그나마 계란은 간간이 나왔다.
다 이해할 만한데 왜 교복을 찢는 걸까?
혼자서 살기 좋아졌구만..싶었다.
나만해도 고등학교 교복은 3년 내내 물려받아서 입은기억이 있는데,
암튼 너무 장난스런기가 많고
졸업식 진행중에도 너무 소란스럽고..ㅋ
선생님들이 조용히 시키려고 소리지르고
나때도 저렇게 시끄럽게 말안들었겠지 하며 괜히 웃음이 난다.
사진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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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재밌어 ㅎㅎ
밀가루도 웃긴데 우산;;진짜 웃겨;;
처루 아빠 닮았어요 엄마랑 동생은 똑~같~애~!!(제3세계)
동생졸업 축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라이팬에 튀김에서 넘어갔3
근데 동생이 중학교 졸업하는거 치곤 넘 동안인데.ㅋㅋ
동생이랑 좀 다정하게 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