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2009년에 나온게 맞나? ㅎㅎㅎ 주말에 영화나 볼까 해서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본 건데... 물론 예전부터 보고 싶었기에 가지고 있던 것이었고 마침 시간이 되서 본거지.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후반부에는 '괜찮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던것 같다.
풍선타고 간다는 만화같은 발상을 실제로 만들어낸게 참신하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라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좋은 이야기! 뭐 워낙 동화같은 설정이 많아서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할아버지(Carl)가 나중에는 던지고 휘두르고 달리고 브루스 윌리스 저리가라할 액션을 선 보이는 것은 대박! 탐험 어린이(Russell)는 할아버지를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동시에 고생문을 열도록 하는 존재 -_-; 더그(DUC), 완전 귀여움. 마무리가 참 좋은 영화! 별 다섯 개에 세 개 반쯤? 평균 보다는 좀 더 나았다고 생각하고, 10점 만점에 7점이면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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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이면서 기발한 상상력과 귀여운 캐릭터,
교육적인 내용으로 어린이가 봐도 너무너무 좋다.
역시 꿈은 꾸는 자의 것이고,
소중한 것을 잃었다해도 행복은 다시 찾아오는 것이다.